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어 네이키드 초크 (문단 편집) == 기타 == "리'얼' 네이키드 초크"라고 잘못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도복을 사용하지 않고(naked), 뒤에서(rear), 조른다(choke)는 리'어' 네이키드 초크가 올바른 표현이다. 사람이 맨몸으로 자기보다 몸집이 큰 동물(맹수)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기도 하다. [[포르투갈어]]로 [[살해#s-1|Mata]] [[사자|Leon]]이라고 하는데, 사자를 죽이는 기술이라는 뜻이다. [[WWE]]의 레슬러 [[대니얼 브라이언]]의 집에 도둑 2인조가 들었는데 집에 돌아오다 마주친 브라이언이 이 기술로 한 놈을 떡실신시켜 경찰에 인계했다고..[[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447&article_id=0000021378|#]] [[파일:attachment/rnc4.jpg]]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시전하기도 한다[* 이 사진은 airchoke이다. 사실 bloodchoke는 원리를 모르면 제대로 쓸 수 없다. 목을 조르면 숨이 막힌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경동맥을 차단해서 기절시킨다는 것은 모르기 때문.]. [[잠입 액션 게임]]이나 액션 영화 등에서 전직, 현직 특수부대나 공작원, 암살자 등이 이 기술로 적을 몰래 제압할 때 쓰는 비살상 기술로 자주 등장한다. 건장한 남성도 동맥 차단을 통해 수 초 내에 기절시키는 효율성에다, 전형적인 "은밀한 목조르기"에 해당하는 동작이라 연출하기 쉽기에 그렇다. 특히, 주인공이 이러한 제압술 사용에 능숙하다는 설정 덕분에 조르기에 실패하거나, 동맥을 너무 오래 막아 적을 죽여 버리는 참사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주인공이 볼 일 다 보는 동안 이것을 당한 졸병들은 가만히 자다가 일어날 뿐. 다만, 막 나가는 암살자나 범죄자 등이 아예 살인을 작정하고 상대를 교살시킬 때에도 연출로 등장하기도 한다. 다만 등장 빈도는 정면에서 목을 조르는 것보다는 적다. [[아바타: 물의 길]]에서 [[제이크 설리]]가 [[마일스 쿼리치]]를 이기기 위해 이 기술을 걸었다. [[혹성탈출 제3의 인류]]에서 고릴라가 마일로를 이 기술로 목졸라 죽였다. 미국의 지하철에서 노숙자가 소리를 지르다가 이 기술로 제압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https://youtu.be/Xl7qVfMrVL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